나만의작업실
직접 만든 다이어리 커버

누리링
2024.01.19 16:12
조회수 172

올 한해를 위해 작년에 미리 만들어둔 뽀글뽀글 커버예요 봄 지나면 좀 시원한걸로 만들어야하나 고민하지만
아이보리는 다꾸용 노트고 브라운은 일기로 열심히 쓰고있는 새틴북이예요.
유투브 보다가 다이어리 커버를 다이소 파우치로 만들길래 한번 해본 거예요!
뽀글뽀글 파우치를 두가지 색으로 사다가 만들었어요.
먼저 아이보리는 표지쪽은
다이소에서 산 여행용 네임택을 분해해서 앞면에 장식했어요 아래는 다이소에서 나온 패브릭 스티커입니당.
엄청 벌어지니까 불독 집게로 집어가면서 쓰자 하고 잠금은 저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커버의 양날개 부분 안쪽은 테이블 매트가 패브릭으로 된게 있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원래는 좀더 컸는데..노트가 좁은 관계로 줄여주다보니 이런 이상한 모양새가... 신경쓰이지 말라고(?) 귀여운 패브릭 스티커들을 한개씩 붙여줬어요.
뒷면은 기존에 붙어있던 파우치 로고인데 귀여워서 떼다가 커버 끈 위에 붙여줬어요.
브라운은 딱 맞아서 좀더 심플한 상태예요.
표지도 그냥 곰돌이 패브릭 스티커를 하나 붙여주고
날개 뒤쪽에만 로고를 붙여줬어요.

뒷쪽은 아이보리한테 쓰고 남은.. 여행용 네임택 뒷면을 붙여줬습니다.
너무 심심해서 레이스로 포인트도 줬답니다.
재료비 다해서 만원? 만이천원 정도 든거 같아요.
오랜만에 손바느질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봄이 지나면 세서미 스트릿 파우치랑 동전지갑으로 커버를 만들까하고
사뒀는데 아직 작업은 안했어요 다음에 또 만들게 되면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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