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알수 없는 동물 마음
DoReMizip
2024.01.18 00:40
조회수 181

한 달 전 길 고양이가 저에게 다가와 자꾸 냐옹냐옹 그러길래 대수롭지 않게 밥을 주고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자꾸 울길래 몇일 째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만 키워봤지 고양이는 전혀 키워본적이 없어서 아는것이 없어요
뭐가 화난 것인지 배고픈지도 모르겠고 사람손이 많이 탄 길양이라고 만 알았지요.
사람들이 말하길 애교가 많은 고양이라 잘해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보니 진짜 저에게만 야옹야옹 거리고 눕고 갸릉갸릉 거리는 것이 꼭 애교를 보여주는 것 같아 뭔가 귀엽고 불쌍한 마음에 잠시 집사가 된 기분이에요 ㅋㅋ
눈이 아픈 거 같아서 병원에 대려 갔더니 다친 곳을 대충 꿰맨것 같다고 덧난거라면 다시 치료를 해주고 이빨도 다친거 같다고 치료를 해주었어요 ㅋㅋ병원에서 잠시 5일동안 입원시켜놓은 상태로 다시 대려왔어요~~^^
이렇게 사람은 도움을 줄 때 가장 필요함을 느끼고 뿌듯하기도 하는 거 같아요. 도움도 도움 나름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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