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캐시
2024.01.15 01:03
조회수 76
거실창에 반사된 햇살은 눈을 뜰수없을만치 현란한 모습으로 거실바닥으로 식탁위로 씽크대 도마위에서 수다스런 겨울 일요일아침.
이사와 첫겨울을 지내면서 작은방이 여름엔 선풍기없이도 시원하더니 겨울엔 냉장고속인듯하여 아침햇살의 유혹에 이끌려 맘먹고 문간방으로 짐을 옮겼다. 침대며 작은가구를 옮기느라 적은 물건들이였으나 그것도 이사라고 늦은저녁에야 끝나 허기진배를 겨우챙기고 큰방에서 TV보며 놀다 이사한 문간방으로 와서 누웠다.
큰방이랑 거실하나로 떨어져 있지만 익숙치않은 방이라 무서운 꿈이라도 꿀까 걱정말고 자라며 남편이 걱정스런 얼굴로 다녀갔다. 호흡곤란이 있어 자다가 몇번씩 깨거나 앉아 있기도 하는 나때문에 신랑은 갚은 잠을 잘수없어 각방을 쓰는탓으로 밤엔 떨어져잔다. 큰방 마주한 방은 가까워 작은소리도 잘 들을수있다.낮에 컨디션이 안좋을때면 잠 잘때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잔다. 혹시 당신이 필요할때 못듣고 못올까봐 ...
그런데 오늘 거실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방이지만 이사하고 처음으로 잠을 잘려고히는 방이라 걱정이 되나보다. 나는 괜찮은데.... 그런데 이글을 적는도중 아주가늘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만히 들어보니 오늘 낮에 조금 움직였다고 내는 내 숨쉬는소리였다. 이런 허름한 몸뚱아리같으니라고....
상냥하고 고운 소프라노 햇살이 창가로 날보러 올때까지 달님 팔베개로 행복한 꿈꾸며 자야겠다.
이사와 첫겨울을 지내면서 작은방이 여름엔 선풍기없이도 시원하더니 겨울엔 냉장고속인듯하여 아침햇살의 유혹에 이끌려 맘먹고 문간방으로 짐을 옮겼다. 침대며 작은가구를 옮기느라 적은 물건들이였으나 그것도 이사라고 늦은저녁에야 끝나 허기진배를 겨우챙기고 큰방에서 TV보며 놀다 이사한 문간방으로 와서 누웠다.
큰방이랑 거실하나로 떨어져 있지만 익숙치않은 방이라 무서운 꿈이라도 꿀까 걱정말고 자라며 남편이 걱정스런 얼굴로 다녀갔다. 호흡곤란이 있어 자다가 몇번씩 깨거나 앉아 있기도 하는 나때문에 신랑은 갚은 잠을 잘수없어 각방을 쓰는탓으로 밤엔 떨어져잔다. 큰방 마주한 방은 가까워 작은소리도 잘 들을수있다.낮에 컨디션이 안좋을때면 잠 잘때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잔다. 혹시 당신이 필요할때 못듣고 못올까봐 ...
그런데 오늘 거실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방이지만 이사하고 처음으로 잠을 잘려고히는 방이라 걱정이 되나보다. 나는 괜찮은데.... 그런데 이글을 적는도중 아주가늘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만히 들어보니 오늘 낮에 조금 움직였다고 내는 내 숨쉬는소리였다. 이런 허름한 몸뚱아리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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