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냉이와 삼겹살로 준비한 저녁

빛은
2024.01.04 22:05
조회수 147
주말에 마트에서 본 냉이!
아직 철이 아니라 비싼데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나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더 먹고 싶어져서 결국 구매했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냉이 듬뿍 넣은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인 육수에 된장과 고추장 풀고무, 양파, 두부, 냉이를 넣고 청양고추도 조금 넣었어요.

국물이 맛있어서 많이 먹을 것 같아 짜지 않게 끓였어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었던 삼겹살을 꺼내 수육을 삶았어요.
구운 삼겹살도 먹고 싶어서 된장찌개 끓인 후 고기를 구웠는데 아버지께서 냉이도 같이 굽자고 하셔서 양파, 팽이버섯, 냉이 넣고 볶았어요. 소금 약간, 후추 톡톡-!
고추냉이 올려서도 먹고 김치 올려서도 먹었어요.
수육은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사 오신 굴과 김장 김치 올려 먹었어요.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상이 가득 찼어요 ㅎㅎ

오늘도 알차게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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