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거실 작은 앉은뱅이 책상에서 만든 아이를 위한 산타의 편지

매드홈러버
2023.12.24 23:45
조회수 89
아직 글을 모르는 우리집 3살 공주는 하루에도 몇번씩 책을 읽어달라, 저게 뭔지 알려달라, 글을 읽어달라 해요.
어린이집 행사가 있던 날 "공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실까?"하니,
"아니,난 나쁜 어린이라 선물 못받아.." 하며 뿌엥 우는 공주를 보며, 너무 놀랐어요.
어린이집 행사에서 산타를 만나 선물을 받곤,
집에와 "엄마 난 착한 어린이였나봐, 선물을 받았다? 엄마는?"하길래, "엄마는 사실 저번에 거짓말을 했거든.. 그래서 아무것도 못받았어"하니,
"내가 받은 초콜렛이라도 조금나눠줄께! 다음에는 그러면 안돼?"하는 그 말에 어찌나 웃었는지,
어린이집 선물과 별개로 집에서 또 준비한 선물은 좋아하는 장난감과 편지!

산타할아버지가 팔벌려 안아주는 모습을 그리고 글을 써서 머리맡에 올려두었어요.
내일 전 편지를 몇번이나 읽게될까요??
어린이집 행사가 있던 날 "공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실까?"하니,
"아니,난 나쁜 어린이라 선물 못받아.." 하며 뿌엥 우는 공주를 보며, 너무 놀랐어요.
어린이집 행사에서 산타를 만나 선물을 받곤,
집에와 "엄마 난 착한 어린이였나봐, 선물을 받았다? 엄마는?"하길래, "엄마는 사실 저번에 거짓말을 했거든.. 그래서 아무것도 못받았어"하니,
"내가 받은 초콜렛이라도 조금나눠줄께! 다음에는 그러면 안돼?"하는 그 말에 어찌나 웃었는지,
어린이집 선물과 별개로 집에서 또 준비한 선물은 좋아하는 장난감과 편지!

산타할아버지가 팔벌려 안아주는 모습을 그리고 글을 써서 머리맡에 올려두었어요.
내일 전 편지를 몇번이나 읽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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