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싹한 영화 🎥 살목지
마린블루
2026.08.12 23:47
조회수 14
요즘 본 영화 중 기억에 남았던 공포영화 **〈살목지〉**를 추천해요.
실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영화 속 공간이 주는 서늘한 분위기가 꽤 인상적이었어요.
큰 장면으로만 놀라게 하기보다는 소리와 분위기로 긴장감을 계속 끌고 가서 보는 내내 은근히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촬영팀이 저수지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익숙한 일상적인 소재가 공포로 바뀌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보고 나서 한동안 물가가 조금 무섭게 느껴졌답니다 😅
무더운 여름, 오싹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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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제목부터 후덜덜합니다. 시골에는 곳곳에 농업용수를 대기 위해 저수지들이 있죠. 이야기 들어보면 옛날에 누군가가 빠져죽어 물귀신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늘 회자되는 듯해요. ㅋㅋ
2026.08.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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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으악! 포스토만 봐도 무서워요 전 무서운 거 절대 못 봐요 겁이 엄청 많아요 ㅎㅎ
2026.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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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넘 무서울 듯~ 저수지 배경 섬뜩하네요~* ㅎ
2026.08.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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