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빠를 기다리던 아이
강산sea!
2026.08.07 21:16
조회수 57
저녁 6시가 넘으니
진주에서 오고있을 아빠 기다린다고
현관앞에 앉아서 기다리던 바다씨


아빠는 8시가 다되어 도착
짐이 많아서 나가서 들고 먼저오니
아빠 어딨냐며 화내던 막둥이
곧이어 아빠가 오니 좋아서 들이댔는데
땡볕에 회사 옥상에서 일하고 와서
힘든 아빠가 잘 안받아 주니
삐져서는 나중엔 불러도 삐져서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전 오늘 오전 세트 참치캔 담기는 밑에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 넣게 빼주는
트레이 빼는 작업 첫타임에 미친듯이
빼고 두번째엔 트레이 넣은 박스
레일에 내려보내는거 하고 점심에
조퇴했는데 손이 이제사 조금
통증이 덜 하네요
더워서 뱅뱅 도는줄 알았는데
목이 맛이 갔네요 허허...
더하는 이야기...
김바다씨는 여전히 삐져서 엄마품에
안기고는 아빠한테는 안가고 있어요
한시간 후 또는 낼 아침에 아빠에게 갈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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