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빛은
2023.12.14 20:06
조회수 137
비가 많이 와서 회사까지 데리러 오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어머니께서 '피자 사서 간다.'는 문자에 행복지수 UP! UP!
"와구와구 먹을 테야"하시던 어머니 ㅎㅎ
해물라면이 먹고 싶다는 아버지와 동네 마트에서 새우와 굴을 샀어요. 물 넣고 구운 새우를 손 다친다며 아버지께서 까주셨는데 이렇게 피자에 올리셨어요 🤣 
새우를 다 까신 아버지는 피자 한 조각 드시고 라면을 끓이러 가셨어요. 굴과 새우 넣고 고춧가루도 톡톡 뿌리셨어요.
(다진 마늘 살짝 넣고, 마지막에 후추 뿌리면 더 맛있어요!!)
이번에는 뜨겁다며 또 새우를 까주셨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낀 저녁,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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