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빛은
2023.12.14 20:06
조회수 145
비가 많이 와서 회사까지 데리러 오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어머니께서 '피자 사서 간다.'는 문자에 행복지수 UP! UP!
"와구와구 먹을 테야"하시던 어머니 ㅎㅎ
해물라면이 먹고 싶다는 아버지와 동네 마트에서 새우와 굴을 샀어요. 물 넣고 구운 새우를 손 다친다며 아버지께서 까주셨는데 이렇게 피자에 올리셨어요 🤣 
새우를 다 까신 아버지는 피자 한 조각 드시고 라면을 끓이러 가셨어요. 굴과 새우 넣고 고춧가루도 톡톡 뿌리셨어요.
(다진 마늘 살짝 넣고, 마지막에 후추 뿌리면 더 맛있어요!!)
이번에는 뜨겁다며 또 새우를 까주셨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낀 저녁,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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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니곰
부모님 눈에는 저희는 영원한 어린 아이인가봐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진 저녁이셨네요☺️
2023.12.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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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
라면이랑 피자 넘 맛나겠네용ㅎㅎ
2023.12.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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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부모님의 사랑이 엄청나시네요. 표현도 적극적이시구요. 너무 좋습니다.
2023.12.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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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er-Xabi
라면에 새우하나가 오묘하게 맛있어 보이는데요ㅎ
2023.12.1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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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아빠 저도 입에 새우좀 넣어주세요 ㅠㅠ 1인가구 혼밥중인데 가족밥상이 그리워요
2023.12.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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