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분 전환에는 방 꾸미기!

빛은
2023.12.10 23:00
조회수 176
아팠던 몸이 나으니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대청소도 하고 방도 새롭게 꾸몄어요! 저의 작은 기록소입니다 :)

사실 지금 저의 방은 오빠의 방이었습니다.
오빠가 자취를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이 방을 제가 차지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방을 조금 꾸몄어요!
먼저 패브릭 포스터를 달았어요.
창문에 달려고 구매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마땅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방 정리하다가 더블 클립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바로 시도했어요.
방문에 못이 박혀있는데 위치가 딱 좋아서
더블 클립으로 포스터를 고정시키고 못에 걸었어요.

반대쪽은 벽에 꽂힌 못에 고정시키기로 했는데 거리가 있고 높아서 더블 클립과 마스크 스트랩을 이용했어요.
패브릭 포스터를 고정한 클립과 못에 걸기 위한 클립을 스트랩 고리에 고정해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반대쪽 높이와 맞추기 위해 스트랩을 조절해줬어요.


전체로 보면 이게 뭐지 싶은ㅋㅋㅋ 깔끔하지 않지만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 괜찮더라고요~
예상치 못하게 스위치가 가려졌지만 오히려 더 좋아요!!
예쁘잖아요~?! ㅎㅎ
이런 모습~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차곡차곡 꾸미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자꾸 들었어요.
미국 여행에서 기념품으로 챙겼던 블루보틀 배지.
음... 별로네요
이게 문제인가? 뭐가 문제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사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사진 보관함에서 꺼낸 미국 여행 사진!
괜찮은 것 같은데 무언가 부족한 느낌-
새로운 사진을 꺼냈어요.
여기는 할리우드~~
그리고 자석도 떼고 블루보틀 배지로 고정했더니 깔끔𖤐

그리고 걱정이 인형도 새로운 자리로 옮겼어요~

LA 여행하는 걱정이 인형의 모습입니다 ㅎㅎ
조금 아련한 표정이지만 공중에 있던 때보다 확실히 편안해 보여서 뿌듯합니다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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