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홈테이블데코페어를 다녀옴

족장님
2023.12.10 01:43
조회수 141
코엑스에 홈테이블데코페어를 다녀왔어요
코로나시기에 대대적으로 축소되었다가
다시 활기를 찾을것으로 예상했으나
그전과 다른 느낌이네요
그래도 올해 리빙디자인페어는 괜츈했는데
내년 2월의 리빙디자인페어를 기대합니다
그와중에 특이점이 왔던 몇몇 부스들을 소개해봅니다
첫번째로 눈에 들어왔던 건 카펫 브랜드였는데
(기억안남 ㅠㅠ) 부스가 화려했고 콜라보를 했더라구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느낌이었어요
사진으로 보면 감이 안오지만
그리고 편집샵 브랜드들이 꽤 많았는데
라이프집 시간상점에서 미닛으로 살 수 있는
캠브로의 트레이인데 색깔과 크기가 다양하고특히 처음보는 원형트레이도 있더라구요
지갑 열릴뻔!!!

그리고 제가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인데다가
직원분이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덕분에
가장 오래있었던 부스인 '비아인키노'
한때 페블쇼파 붐을 선도했었고
쇼파에 사용되는 패브릭에 진심인 브랜드인데
이번엔 패브릭도 콜라보해서 나왔더라구요

그 전에 보았던 패트릭의 패턴과는 달라서
물어보니 콜라보한 제품이라고 해서
더 자세한 설명도 듣고 제가 주목했던
7년전쯤부터 지금까지 여러 히스토리를
거의 사담 나누다시피 하여 20분 가량 대화를
이어나간것 같네요
페어를 가면 브랜드의 방향성과 목표들
그리고 여러가지 스토리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것도 북웜(북엔드인데 마치 벌레 모양같아서)이라고 부르는데
콜라보작품이고 꽤나 무겁더라구요집에서 오브제로도 쓰기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페어에서 주관하는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들에서도 재미있는 디자인들을 많이 접했네요


인센스홀더가 너무 많아서 차마..ㅋㅋㅋ

저는 그냥 식재되어있는 화분을 사는지라

똑같은 신발이 있는 저의 마음엔
'신발아 미안하다' 그 정도 ㅋㅋㅋ

안마의자 나왔더라구요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엄청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배게 발견하여
구매했습니당!!!
막상 사진 찍은게 읎당
제품 오면 경추배게 올려보도록 할께욤!!
이번 페어는 부스가 많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보고 나왔네욤!!!
그래두 사전등록으로 무료로 관람했으니깐
돈 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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