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겨울, 그믐달을 즐길 수 있는 계절
열말
2023.12.09 07:32
조회수 138

그믐달 좋아하시나요? 초승달은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달이라면 그믐달은 자주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벽 두세네시에 떴다가 다음날 오후 두세네시 정도에 지는 그믐달은, 새벽 늦게 깨어 있는 사람이거나 아직 어두운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볼 수 있죠. 해가 뜨면 달은 떠 있어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해가 늦게 뜨는 겨울에는 새벽 여섯시에만 일어나도 그믐달을 볼 수 있습니다. 동지 전후로는 특히 해가 늦게 뜨니까 그믐달을 더 잘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예쁜 그믐달을 보았는데요, 아직 덜 우아합니다. 11일날 새벽에는 최고로 얇아진, 그래서 너무 우아한 그믐달을 볼 수 있을 거예요. https://d5.co.kr/ 이 사이트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간과 달의 모양 변화를 보실 수 있어요.
마당냥이 가족들이 아침 식사를 하시고 있던터라 오늘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작년에 찍었던 사진을 데려왔습니다. 아주 깜깜할 때보다는 서서히 해가 뜨려고 꿈틀대는 시간에 찍으면 하늘이 예쁘더라고요.
계절마다 각자의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겨울에 즐기는 아름다움에 그믐달 감상하기도 하나 추가해 보세요.

8
1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