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난생처음 수어로 노래했어요.

서희의우주
2026.07.14 10:12
조회수 34
어제 세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제 3회 리플리히 전국장애인 예술제'가 치뤄졌습니다.
사실,
봉사하는 방법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모르는데요.
이번에 저희 회사가 리플리히 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면서,
저희 회사 12명의 크리에이와 함께
홍보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의 축하노래 코너가 있었는데,
바람의 노래를 준비했어요.

열심히 수어를 하고 있는 저입니다.
노래선곡되고 처음 접한노래라 겨우 외우고나니,
왠지 일반 예술제가 아니라 장애인 예술제라고 하니,
뜻깊은 뭔가를 준비하고픈 맘에
3일간 유튜브 몇백번 돌려보며 벼락공부한 수어로 완성된
바람의노래입니다^^

저희 대표님과 저 입니다.

전문가 못지않은 친구들의 연주실력이 인상 깊었어요.
이 친구들 외에도 많은 팀들의 놀라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모든 행사가 끝난 시간.
나 3시에 와서 리허설하고, 공연 마무리되니
9시가 넘은 시간이었어요.

우리 회사 하나같이 예쁜 크리에이터 분들과 📸

많은 장애인 친구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들의 퀄리티에
괜스레 제 자신이 부끄럽단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

고생한 크리에이터들 족발 흡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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