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주회 후기

JASHIN
2023.12.05 19:18
조회수 148

리허설때 사진 찍어야~제대로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공연 리허설 시작 전 튜닝하는 것을 친구 미쉘이 찍어 줬네요.
역시 당일까지 틀리는 구간이 있어
걱정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자신이 있었어요.
리허설때 틀려야
본 무대에서 안 틀린다는 믿음도 있고요.
본 무대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집중을 해서 그런지 덜 틀린답니다.
손가락이 안 돌아다가는 건 본 무대에서 있을 수 있는데
박자는 절대절대 틀리면 안되거든요.
그리고 현악기는 활이 틀리면 ㅜㅜ 낭패거든요.
그래서 초초초 집중을 하며
지휘자 째려 보며 연주를 했네요.

이번 협연자는 첼로를 연주하는 대학생이었는데요~
제 자리에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슬쩍 업로드해봅니다.

다른 분들 얼굴이 많이 보여~
사진을 많이 공개하지 못하네요~
(대부분 옆모습인데 저만 정면인 사진 겨우 찾았어요 ㅋ)
공연 마치고 집으로 돌어와~
선물로 받은 꽃과 간식들을 모아두고
이쁜 떼샷을 찍었답니다.
내년 연주회 일정이 벌써 잡혔다네요.
12월 1달 쉬고 1월부터 다시 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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