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 스케치
바스코이
2026.07.03 18:02
조회수 25

칠월의 흑백 스케치
사각사각, 연필 끝에서 살아 숨 쉬는 풍경 속
색채를 비워낸 칠월의 여름을 걷습니다.
정갈한 울타리가 가만히 동행하는 길,
선과 명암 사이 스며든 시원한 바람은
지친 마음에 내려앉는 반가운 휴식입니다.
이 고요한 스케치 속에서 걸음을 늦추니
복잡한 마음마저 차분히 지워지는,
참 고마운 여름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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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롬리
너무 잘 그리셨네여
2026.07.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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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슈키7
와!! 대단하시당. 너무 멋져요
2026.07.03 18: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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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우와!! 진짜 넘모 멋져요!!
2026.07.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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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무지
우와
2026.07.03 18: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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