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 작디 작은 행복으로 가득차 벅찬 계절

일오세
2026.06.30 11:12
조회수 29
안녕하세요, 일오세입니다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셨어요?
저를 품어주었던 아주 작은 작업실을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또 여름이 돌아왔네요
아직 한여름은 아니지만 저는 분주히 여름을 맞이하고 있어요.
날이 좋은 날이면 태닝용 가방을 들고 바다로 나갑니다
태닝용 가방에는 태닝오일, 돗자리, 썬글라스, 책 한권이 항상 들어있어요
가방만 들고 바로 나갈 수 있도록요.
조금 흐린 날엔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찾아가 시원한 차를 한 잔 마십니다
예전에는 날이 흐리면 곧바로 울적해졌는데 요즘은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며 일을 하곤 해요.
그러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나날을 보내게 되지요

여름엔 괜히 발톱도 잘 익은 토마토 색으로 칠해요
탐스럽게 핀 능소화 꽃 한송이로 하루종일 행복하게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름은 작디작은 행복으로 꽉 차서 벅차게 기쁜 계절입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행복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라요, 모두들
+이제 완전히 돌아왔어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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