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콕도 차박도 잔망스럽게

거니
2026.06.28 20:19
조회수 29
#잔망스러운콘테스트
#클라우드
잔을 들었을 뿐인데
어쩐지 하루가 조금 그럴싸해지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집에서는 창가에 서서 클라우드 잔을 들고
“나 지금 되게 여유로운 사람 같지 않나?” 하고 혼자 만족하기.
현실은 방금 전까지 리모컨 찾고 있었지만요. 🤭

차박 갈 때는 또 다르더라고요.
캐스퍼 안에 앉아서 해 지는 풍경을 보며
클라우드 한 캔 딱 들면,
멀리 여행 온 사람 같고
감성 있는 사람 같고
무엇보다…
손에 든 게 제일 시원해 보이는 사람 같아요😋

집에서는 잔망스럽게 잔으로 분위기 내고,
차박에서는 캔 하나로 자유로운 척하기.
결론은 간단합니다.
클라우드 잔 하나 있으면
집도 살짝 CF 같아지고,
차박도 괜히 한 장면 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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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잔망스러운 순간은
집에서도, 차에서도 클라우드였습니다. 🍺✨
※ 잔망 주의사항
클라우드는 차가 멈춘 뒤에만 열어요.
한 모금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는 오늘 휴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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