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웃을 만났습니다.

에드몽단테
2023.01.03 23:18
조회수 365
띵똥~~~(사실 띵똥은 아니고 현관 벨소리가 음악소리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침부터 누가?
아침 일찍 누군가 벨을 누르고 있더군요.
제가 침대에서 비몽사몽 하는 사이에 저희 아내가 나가 보았습니다.
근데, 뭔 대화를 한참 합니다.
배달이나 AS 같으면 이리 대화를 할 일이 없을텐데?
한참 후 일어나서 나가 보았더니 와이프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뭔데?"
" 윗집에서 왔더라구, 근데 선물을 가지고 왔어."

왜???
알고 봤더니 얼마 전부터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뚝딱뚝딱 거렸었는데,
새로 이사오는 부부가 소음 때문에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런 선물을 가지고 왔던 겁니다.
매일 드르륵 드르륵 쿵쾅쿵광 거렸음에도,
엘리베이터 공고에 45일 정도 인테리어를 한다고 적혀 있어서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였는데 .....
아침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되네요.
그냥 평범한 호두과자였지만 너무 달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호두과자로 달리게 될 줄이야......
(훈훈한 선물이니 요건 0칼로리 인걸로....)
아침부터 누가?
아침 일찍 누군가 벨을 누르고 있더군요.
제가 침대에서 비몽사몽 하는 사이에 저희 아내가 나가 보았습니다.
근데, 뭔 대화를 한참 합니다.
배달이나 AS 같으면 이리 대화를 할 일이 없을텐데?
한참 후 일어나서 나가 보았더니 와이프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뭔데?"
" 윗집에서 왔더라구, 근데 선물을 가지고 왔어."

왜???
알고 봤더니 얼마 전부터 윗집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뚝딱뚝딱 거렸었는데,
새로 이사오는 부부가 소음 때문에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런 선물을 가지고 왔던 겁니다.
매일 드르륵 드르륵 쿵쾅쿵광 거렸음에도,
엘리베이터 공고에 45일 정도 인테리어를 한다고 적혀 있어서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였는데 .....
아침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되네요.

그냥 평범한 호두과자였지만 너무 달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호두과자로 달리게 될 줄이야......
(훈훈한 선물이니 요건 0칼로리 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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