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기분만 내기
한치두치
2026.06.16 16:35
조회수 52
집에서 삼각김밥 맛있게 싸서
식물원으로 나들이 가야지 했던 마음이
현관문을 열자마자 사라져버렸다......

분명히 지난주만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느낌과
한 낮엔 그늘 밑을 들어가면 조금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쩜 한 주만에 이렇게 느낌 다른 하루가 되었을까요

습하고 뜨거운 바람에
식물원 가려던 마음을 집어삼켰어요
아아 이제 여름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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