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울증 극복해나가기

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2026.06.01 14:42
조회수 6
저는 오랜시간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요즘,지키는 루틴으로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첫번째로,는 집을 대청소 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매일매일 보이면 그때그때 치우고 설거지도 바로 합니다.
두번째로,는 씻고 먹는 것입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무기력 해서 모든 걸 놔버려서 씻지도 먹지도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규칙을 정한 게 단순히 샤워를 한다가 아니라 내가 소중한 사람이니 나를 아끼고 깨끗하게 정돈한다는 의미로 열심히 씻습니다.
세번째로는 일기 또는 내 속마음을 손으로 적어나가는 겁니다. 쓰면 누군가에게 토로하듯 좀 나아집니다. 할 일이나 갖고싶은 것,고치고 싶은 것들은 적거나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적습니다.
운전면허,피부관리,다이어트 같은 것들
과거도 미래도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고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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