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금계국 피는 길
바스코이
2026.05.31 07:01
조회수 19

초여름 햇살이 부서지는 길가에
황금빛 등불을 가만히 켜 들고
바람이 불어와 살랑일 때마다
너는 내게 상쾌한 인사를 건네네.
굽이진 나무 데크 길을 따라
노랗게 일렁이는 너의 물결,
지친 마음에 환한 미소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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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이나2
☺️
2026.05.31 1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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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미소
산책로가 참 아름답네요
2026.05.31 0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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