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겨울철에는 과메기죠!

슈마걸
2023.11.17 20:03
조회수 143
수년전 과메기라는 음식을 뉴스에서만 보아왔던 저는.....
큰시누가 과메기를 시켰다며 먹으러 오라는 부름에
시누집에 갔다가....
첫 한모금을 시도했다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다 게워냈던 바로 그 음식!!!
그때는 이걸 어떻게 먹지?
였었는데.....
엄청 맛있다며 잘 먹던 남편 때문에....
다음해 과메기철에 주문을 해 줬었어요.
혼자서 냠 냠 맛나게 먹는 남편 맞은편에서...
한번 더 시도해 볼까 하는 도전 정신으로...
쌈을 싸서 하나 먹었는데....
역시나 비리더라구요.
하지만 뱉어내지 않고 겨우 삼켰었더랬죠.
그랬는데......
겨울만 되면 과메기 생각이 나는 겁니다.
한 두번 더 먹기 시작하자....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다는....
오늘도 이번 겨울 두번째 과메기 주문을 했네요.
너무나 행복한 맛입니다.
저는 쌈배추가 더 맛있네요.
접해보지 못한 음식에 먹기 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제대로 그 음식의 맛을 음미할수 없는것 같아요
혹시 과메기가 비려서 저 처럼 못 먹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도전해 보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큰시누가 과메기를 시켰다며 먹으러 오라는 부름에
시누집에 갔다가....
첫 한모금을 시도했다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다 게워냈던 바로 그 음식!!!
그때는 이걸 어떻게 먹지?
였었는데.....
엄청 맛있다며 잘 먹던 남편 때문에....
다음해 과메기철에 주문을 해 줬었어요.
혼자서 냠 냠 맛나게 먹는 남편 맞은편에서...
한번 더 시도해 볼까 하는 도전 정신으로...
쌈을 싸서 하나 먹었는데....
역시나 비리더라구요.
하지만 뱉어내지 않고 겨우 삼켰었더랬죠.
그랬는데......
겨울만 되면 과메기 생각이 나는 겁니다.
한 두번 더 먹기 시작하자....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다는....
오늘도 이번 겨울 두번째 과메기 주문을 했네요.
너무나 행복한 맛입니다.


저는 쌈배추가 더 맛있네요.
접해보지 못한 음식에 먹기 전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제대로 그 음식의 맛을 음미할수 없는것 같아요
혹시 과메기가 비려서 저 처럼 못 먹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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