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쪄먹는 고구마가 지겹다면, 고구마 크로와상
열말
2023.11.15 22:43
조회수 417
아니, 라이프집 나 감시해요?
며칠 전부터 만들어야지 했던 고구마 크로와상을 오늘 딱 만들어 먹었는데, 겨울 먹거리 챌린지를 딱 오늘부터 하네요? ㅎㅎㅎ
역류성 식도염이 도진 저는,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디저트를 먹을 수 없어서, 고구마로 아쉬움을 달랬어요.


짜잔- 고구마 크로와상 너무너무 귀엽죠? 물론 저는 고구마를 오븐에 구워서 먹는, 본연의 맛을 정말 사랑하는데요. 이 크로와상도 정말 맛있네요. 특히 소금빵 느낌으로다가 올린 소금! 이 소금 덕분에 고구마의 단맛과 감칠맛이 더 살아나는게 아주 좋네요.




그냥 찌거나 굽기만 하는 게 지겨우시다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단짠단짠의 맛에 생긴 것도 귀여워서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
ps. 구워서 이삼십분 식혀서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네요. 어제 굽고 오늘 아침에 먹으니 소금도 다 녹아 버리고(물론 안에 스며들었지만) 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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