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급하게 택배 포장
강산sea!
2026.05.22 11:26
조회수 41
라이프집 들어와 놀다 아?! 맞다!
하고 친구한테 급 전화해서 택배를 쌌어요
돌아가신 큰이숙 조카이면서 저랑
30년가까이 되는 친한 친구에게요
요 친구한테 택배 몇번 보냈는데
우선 먼저 보내자 하고 포장하고
우체국 들고가서 보냈어요
지난번 담은 달래 장아찌
좋아할거 같아서 친구에게로

비닐올리고 덮어주고

엊그제 딴 매실 1.25kg 에서
씨빼고 다듬으니800g 나오길래
천일염 주먹으로 반도 안되게 넣어
30분이상 절이고 그대로 설탕 1kg에
집에있던 청하 스파클링 조금 부어주니
잘 녹았어요
아이박스가 작아 작은병에 반 담고
어제 액만 맛보니 새콤하믄서 묵직은
아닌데 암튼 좋드라구요

얘도 혹시나 싶어 랩 덮어 잠그고

두개다 다시 봉지에 싸고 에어캡에 싸고
보냉백에 담아 포장 끝
테두린 얼린 떡볶이떡을 아이스팩 삼아
담고 흔들리지 않게 에어캡으로 끼워주고

돌돌 감아서 우체국 가서 보내버렸죠 ㅎㅎ

우체국 간김에 시장가서 시장빵집서
녹두앙금빵 크림빵 딸기쨈빵 사고
미나리도 장아찌 할거 5천원어치에
청양고추 3천원주고 한봉지 사서
근처 마트서 구론산 2병 사서 스파클링 하나 먹고
남은거 담아 집에 가고 있어요

집에가면 다시 매실 까고 미나리 다듬는
일이 남았네요 ㅎㅎ..
오늘도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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