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따뜻한 콩나물국 & 대패김치볶음

빛은
2023.11.14 20:01
조회수 110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요~
홍합탕, 국밥, 칼국수,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등
잘 먹지 않는 우동도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퇴근하면서 오늘 저녁은 뭘 먹을지 고민하며 생각한 메뉴!!
대패삼겹살과 묵은지 넣고 볶아 먹으려다가집에 있던 콩나물이 생각나서 콩나물국을 추가했어요.

소금 넣고 물을 끓인 후 콩나물,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감칠맛이 부족해서 새우젓을 조금 넣어 마무리했어요!
누룽지 되기 직전이라 밥알이 포슬포슬했는데 콩나물국에 넣어서 먹으니 촉촉하게 맛있더라고요~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과 시원한 국물, 몸이 뜨끈해졌어요.

그리고 상추에 대패김치볶음 싸서 먹었어요.
할머니께서 키우신 상추라 그런지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고,
대패김치볶음에도 시원한 맛을 주고 싶어서 갓김치를 조금 넣었더니 감칠맛도 나고 특유의 향이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 좋았어요!
오늘도 든든하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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