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깅기아난

간헐적바깥출입
2026.05.12 17:55
조회수 66

새로운 난이 깅기아난입니다.
처음에 이름을 잘못 알아 들은줄 알았는데 이름이 깅기아난이 맞네요.
나무나 바위에 착생해 자라는 난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분자체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
흙에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가족구성원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신 난인데
동대문꽃시장에 철쭉을 구매하러 가셨다가 향에 이끌려 구매를 하셨다고 합니다.
향이 굉장히 진해서 가까이 있으면 좀 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살짝 벗어나면 향이 괜찮습니다.
거실에 놓았는데도 방문을 열면 은은하게 향이 날 정도입니다.
처음보는 난인데 작은 꽃들이 굉장히 많이 개화가 되어 있습니다.
막실라리아의 향이 가실때쯤 새로운 향이 거실을 메우니 좋습니다.
깅기아난을 키우는 분 계시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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