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올망졸망 란타나가 잡초였다고?

다정한 기세
2023.11.09 21:02
조회수 170
란타나를 보면 반갑습니다. 그건 란타나가 어떤 꽃인지 한 줄 설명을 읽은 뒤 부터였는데요.
서울식물원에 놀러갔다가 올망졸망한 란타나를 보고 반했는데요.
란타나에는 이런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정원수로 흔히 심지만 아메리카 열대 지역에서는 잡초로 취급받는다.] 
란타나의 원산지에서 란타나는 '잡초'라는 사실에 놀랐어요. 이렇게 예쁜 잡초라니.
열대 아메리카에서는 잡초로 여겨졌다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예쁜 조경수로 쓰이고 있으니 괜히 대견합니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작은 꽃의 명도와 채도가 달라지는 것도 멋진 것 같아요. 오늘 산책길에 만난, 왠지 씩씩해보이는 란타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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