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린이날 이브 서면에서
브라이트진
2026.05.05 04:17
조회수 144

가는 병원 근처 성당도 한번 다보았어요. 불교신자이신 엄마가 은근 성당이 있으면 가보고 싶어하셔여. 구경하시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제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



저의 의지력과는 상관없이
워낙 민감한 몸이라 병원에서도 이해받기 어려울때도 많습니다 ~ 그때그때 일들에 투명하게 일기를 쓰는 편같아서. 저의 기쁨 슬픔 특히 요즘엔 불안이 좀 많이 묻어나지요 ?

폴바셋 아포카토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가끔 강제로 사드립니다. 저는 한 두입 아이스크림 얻어먹고요.
오늘 좀 기력이 없으셨던 엄마. 오늘따라
더 작게 느껴지는 엄마한테 마찬가지로 기력이 없었던 저는 다정하지 못했습니다.;;
요즘엔 바로바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 미안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갱상도 토박이인 우리집은 서로 표현이 인색했는데 .. 저도 그렇고 마음을 알려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이런 촤컬릿도 있군요. 한번 맛봐보고는 싶네요.


행사중인 대만 인형 브랜드. 사슴은 찾아봐도 없네요. 문어도 있던데.

꽤 오래 전 알 수 없는 수업을 중앙동에서 들었어요
책도 만들고 동화도 그리고 스다도 떨고 맛집 포장해서 먹고. 그때 만난 선생님 ? 모임을 주도한 예술인님께서 이 책과 편지를 주섰어요.
오능 문득 생각나 펼쳐보았어요.







주변에서 옷을 자주 받는데 옷 취향이 따로 ㅋㅋ 없어서 전 좋습니다. ㄴ
오늘은 팀장님이 옷을 나눠 주시다가 제것도 몇벌 주셨내요. 곤란하게 할때도 있으셨지만 인간적이고. 저를 투명한 사람 취급 안하셨던 팀장님. 이제 한 달 뒤면 자유다 하고 웃으실째 전 좀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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