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맞이 수경식물 체크

샌드
2026.04.26 15:28
조회수 15
1. 산세베리아

토분에 기르던 산세베리아에 신엽이 나고,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잎이 노랗게 시들었어요. 뿌리가 자라면 각자 옮겨주려고 수경으로 기르고 있어요.

잔뿌리도 나고, 두달 정도 지나니 자그마한 잎들이 안에서 잘 자랐어요. 다시 흙에 옮겨줄 때가 왔네요!
2.싱고니움 밀크컨페티

처음 당근으로 이 식물을 가져올 때도 반투명 슬릿화분에 수경으로 담겨있었어요. 겨울나기를 할 때는 잎 색도 연하고 신엽 줄기도 가느다랗게 자라더라고요 .

이름처럼 컨페티가 뿌려진 듯한 무늬는 해를 볼수록 분홍 빛이 짙어져요.
경칩에 깨어난 개구리도 생각나요.

봄맞이 신엽이 올라오고 있네요. 해를 잘 보여주려고요. 5월에는 흙을 준비해서 옮겨주고 지켜보려고 해요.
올해는 봄날씨부터 이상고온으로 사람도 힘들었는데 식물들이 잘 이겨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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