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 너무 맛있겠다 ㅜㅜ
블루문
2026.04.20 01:23
조회수 51
친구가 갑자기 오늘 옷을 갔다 주겠단다. 전달만 하고 바로 가겠다고 했다. 옷이란 게 딱히 필요가 없어 뭔지 묻지도 않았지만 맴이 고마워서 고가 디저트까지 꺼내서 답례품? 세팅해놨더니 밤 10시 넘어 또 갑자기 밥 부탁.
그냥 시간 여유 있을 때 주면 될 텐데 늦게 일 끝나고 배도 고플 때 11시 가까이 돼서 오겠다는 거부터 언제나 그렇듯 참으로 특이. 정성 들여 음식 차려놓고 기다리는 건 전여친한테도 한 기억이 없는데 몇 번째고 이거 ㅋㅋ
세탁소 비닐천에 쌓인 것들을 10벌 정도 들고 오길래 저것들은 뭐꼬 싶었다. 골프웨어란다. 105 110 이래서 허탈했는데 막상 입어 보니 꽤 잘 맞고, 뭣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부드러운 감촉에 분노가 사르르.
감사합니다 행님.
내 저녁 덮밥보다 몇 배는 맛있을 것 같은데 단식시긴이라 한입 못 먹은 게 좀 아쉽.
8
2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