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꽃체 연습 중간 현황(?)
열말
2023.10.31 22:44
조회수 134
한글날에 미꽃체를 연습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조금씩 꾸준하게 연습했더니 제법 손에 익었습니다. 아직 문장을 쓰는 건 어렵고 글자 비율도 들쑥날쑥하며 원본의 느낌이 다 살지는 않지만, 비슷하게는 써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글씨 연습을 시작하면 손을 놓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재밌어서요. 어깨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픈데 말이죠.
오늘은 다른 분들이 이야기 나누는 중에 들리는 단어들을 연습삼아 적어 봤어요. 교본 말고 다른 곳에 적어보는 건 처음이에요. 조만간 문장쓰기로 돌아오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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