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의 작은 생일파티
브라이트진
2026.04.07 07:54
조회수 109
오붓하게 세식구 작은 파티를 했어요 🌞🧡🌻
한달 넘게 큰 불효를 저지르고 있어서 더 미안하고 감사한 엄마의 올해 생일.
두분이 드실 거라 작은 걸로 준비했어요.
저는 옆에서 침을 뚝뚝.
성심당 말차시루 닮은 아이로. 부산의 유명한 빵집에서 샀어요 ㅎㅎ
봄까치꽃이라고 누가 알려줬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작은 꽃 ㅎㅎ
한송이 꺾어왔더니 가엾다고 담엔 놔두라고 하셧습니다 ㅎㅎ.
그리고 양말만은 화려하게 즐기시는 마미.
엄마의 소원이 몽땅 이루워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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