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올해 마지막 달래로
강산sea!
2026.04.02 19:34
조회수 57
주말에 쪽파 한단 사와서
반절은 다듬어 데쳐두고
반은 다듬어서 오후에 캐온
올해 마지막 달래랑 같이 장아찌 담가볼까 해요
낮 12시쯤 집에 와서 점심 먹고 얼마 안 있다
다 게워내고...
약품냄새 독한거 맡았었는데 속이 안좋았나봐요
가만히 있을까 하다 달래나 함 보러 갈까하고
갔다가 제법 캤어요
혼자 여러번 왔다갔다 하며 캤더니
아주 작은 달래들만 남아서 내년에 보자
하고 캐다가 나온 주아도 심어주고
시든잎 떼고 종이가방에 담아 집에 왔어요
이번엔 구근 멀쩡하게 캔게 많아서
장아찌나 해봐? 하고 집에와서
달래 다듬고 씻어서 물기 빼고 있어요
돌덩이나 나무뿌리 깊숙이에 자리 잡은건
구근이 안나와서 줄기뿐이지만
장아찌 담그는데는 문제 없으니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7
3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