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6년 봄

Ani*
2026.03.23 01:32
조회수 35
힘들고 추웠던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긴 오나봐요.
2026년의 봄
이 시가 집스터분들의 봄날에 작은 여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6년 봄, 시간의 무늬
오래된 푸른 대지 위에
시간이 머무는 자국
새하얀 꽃잎의 폭포가
다시 피어오른 2026년의 봄.
어제의 이야기는 무늬로 남고
오늘의 맑음은 빛으로 스민다.
잠시 멈추어 선 이 순간,
푸른 온기 속에 깃든
봄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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