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식탁 미션!
냐옹~~
2026.03.18 10:36
조회수 49
어제 덩그러니 케잌과 빵이 있는 사진을 올리고 나니 계속 마음이 편치 않는 거예요
식탁이든 밥상이든 역시 여럿이 둘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최고인데
저도 언제부턴가 체력이 되질 않아 명절 때 집에서 요리 안하고 나가서 먹다보니 이런 기회가 많지 않네요
준비할 땐 정말 번거롭죠
며칠 전부터 장을 봐야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둘러앉아 먹던 순간이 생각이 나네요 밖에서 먹을 때보다 더 정겹게 느껴진달까요
설날이면 차린 음식을 다 먹고 밥상을 물리고 다들 제게 새배를 하고 과일을 먹으며 재밌는 윳놀이를 하거나 손자가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한다거나 그런 시간을 보낼텐데 말예요





이 사진은 김장하던 날이네요
김장도 안하면 같이 모일 날도 없겠죠?
회사 쉬게 되면 다시 명절 음식도 보름 나물도 하고 싶은데 그땐 또 나이가 더 들어서 지금보다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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