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7) 언제나 내 마음을 뛰게 해준 데스커라운지, 고마워

룰루랄라5
2026.03.05 11:48
조회수 19
한참을 생각했다.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었던 고마운 대상이라.
우연히 알게 된 데스커라운지를 마음이 힘든 날마다 찾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심리키트를 갖고 대화하는 프로그램이 하루 2번 있는데, 대화하면서 새로운 얘기도 듣고, 위로도 받고, 삶의 힌트도 얻어왔다.
이젠 그곳에 들어서면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이 잘되서 이런저런 정리글을 쓰게 된다. 오전 11시에 갔는데 정신차리면 끝나는 오후 8시인 곳.
느슨한 연결처럼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삶의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나만의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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