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 7일차
냐옹~~
2026.03.04 09:26
조회수 54
당연한 것들에 '깊은 감사'
제겐 두 딸이 있어요
많이 부족한 엄마이고 좋은 환경에서 키우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다들 겪는다는 사춘기조차 제 아이들은
그런 것으로 저를 힘들게하지 않았어요
전 생활을 책임지기위해 일도 하고 아이들을 챙기느라 힘들었지만 늘 아이들은 제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결혼해서도 제 주변 가까이 살며 혼자 있는 엄마를 챙기며 보살핍니다
아프단 소리만 해도 두 아이들이 번갈아 오는 바람에 때론 아프단 소리를 안 할때도 있어요
아이들도 제 삶이 있고 맞벌이라 고단할텐데도 엄마를 번번이 챙깁니다
하루는 저와 두 딸의 단톡방이 있는데 퇴근하고 피곤해서 답장을 못했고
아침에도 출근준비로 단톡을 못 봤더니 아침부터 전화가 오고 난리가 났었어요
많이 걱정했었나봅니다
예쁘게 자라준 우리 딸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랑해~♡ 엄마의 큰 딸 그리고 작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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