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3

시아버터
2026.03.03 16:22
조회수 8
아이한테 화를내고 나서 제 자신을 자책할 때가 많은데
그럴때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그럴수도있어 몸이
많이 힘들어서 그래 쉬어가보자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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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그 장면을 계속 떠올리면서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될 때가 있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이해됐어요.😢
그런데 그렇게 나를 계속 자책하는 건 결국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에 혹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감정이 조금 가라앉은 뒤에 아이와 다시 이야기해 보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잖아요.
그 이후에 어떤 태도를 보여주는지가 아이에게 더 중요한 모습일 수도 있고요.
“그럴 수도 있어, 많이 힘들었지. 잠깐 쉬어가 보자.”
집스터님이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그 말, 그 말만으로도 이미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26.03.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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