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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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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준 작가

2026.03.03 14:40

조회수 11


먼저 저는 아동 학대와 집단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도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글을 쓰다가 막혔을 때 분노가 치밀었지만 제 자신에게 나중에 잘 쓰면 된다고 말하며 최대한 위로하는데 성공해서 앞으로도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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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밀린 미션 완료하는 날이네요? ㅎㅎㅎ 잘 하셨어요.
​그리고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로 인해 남들보다 더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짊어지고 사셨다니, 글을 읽는 제 마음이 너무나 아려옵니다.
​​
과거의 상처가 만든 엄격한 기준 대신, 따뜻한 자기 연민으로 스스로를 감싸 안는 이 연습은 집스터님의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거예요. 앞으로도 이 멋진 방법을 자주 활용하며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길 제가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2026.03.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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