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마음 5일차
냐옹~~
2026.02.27 10:07
조회수 64
잠시 짬을 내어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주에 가장 괜찮았던 순간은 언제일까
퇴근하고 고양이랑 있는 순간도 좋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하루의 고단함을 씼는 것도 좋았고
맛난 야식을 먹는 것도 좋았는 데
그 중에 가장 좋았던 건
역시 퇴근 시간이 아니었을까
퇴근을 해야 다른 행복도 느낄 수 있는 거라 생각이 드니 퇴근하는 순간이 가장 괜찮았던 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약간 외진 곳이라 새들이 가끔 하늘을 여럿이 나는 것도 보이고
걔네들이 꾸룩꾸룩하면서 무리를 지어 나를 때는 뭉클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참 잘 견뎌냈다 스스로 칭찬도 해주고
서둘러 버스를 탑니다
그렇군요 저의 괜찮았던 순간은 주 5일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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