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4. 짜증 -> 뜻밖의 이득으로,

yimdorpin
2026.02.26 16:58
조회수 7
오늘따라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일어나는 것도 고역이었고
마음도 울적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날이었다.
그래도 내 마음을 다잡아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는데
무언가 하긴 하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없고
해야할 일들은 머릿속과 마음 속에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 느낌.
방금 생각했던 게 잠시 정리해보려 하는 순간, 새하얗게 백지가 되어버렸다.
요즘 자꾸 이런 내 자신이 짜증나고 어떨 땐 걱정스럽기도 하다.
-> 그래도 가뜩이나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한데 사라진 생각이 아쉽긴 하지만
가뜩이나 많은 생각에 또 쌓을 필요 없겠지,
중요한 거라면 곧 다시 떠올릴 수 있겠지,,,
하며 마음을 다스려 본다.
-> 이제 여러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하고 마음 조급히 복잡하게 만들기 보다
일단 생각난 것 먼저 메모하거나 정리하고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조급하고 빨리 해결해버리고픈 내 마음을 잘 다독여봐야겠다.
오늘의 작은 긍정 한스푼! : )
[나한테만 불행이 오는 것 같은 형 / 피해 의식형]
*제목: 짜증 나는 일에서 건져 올린 '뜻밖의 이득' 찾기 💎
*부제: 부정적 경험의 프레임을 바꾸는 인지 재구성
*미션: 오늘 당신을 힘들게 하거나 짜증 나게 했던 부정적인 사건 하나를 골라보세요.
그리고 억지로라도 그 사건이 가져다준 '아주 작은 긍정적인 측면'이나 '배운 점' 딱 1가지를 찾아내어 적어보세요.
신경증적인 뇌는 사건의 부정적인 면에만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 '진흙 속 다이아몬드 찾기'는 의도적으로 관점을 전환하는 인지 재구성(Cognitive Reframing) 훈련입니다. 나쁜 경험에서도 억지로 긍정적 요소를 찾아내는 연습을 반복하면, 뇌의 경직된 부정 회로가 유연해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는 회복탄력성이 길러집니다.
*실천방법
1) 짜능나는 일을 하나 떠올립니다.(예:"버스를 놓쳐서 지각했다.")
2) 그 일을 재해석 해봅니다.(예: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평소 읽고 싶었던 웹툰 3화를 다 봤다.)
3) 그 일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계획합니다.(예: 다음부턴 5분 일찍 나와야겠다는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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