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코스반 1일차>

나는야 쿼카
2026.02.25 22:46
조회수 23

1일차 활동을 하면서 5분동안 타이머 맞추고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불안요소 등등을 적었는데 이 활동을 하는것만으로 거짓말처럼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 편안하다라는 생각을 가졌다. 다음에도 속상하거나 고민, 걱정거리 같은게 있으면 담아두지말고 저런 방법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번 더 나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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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불안 괴물 퇴치 작전에 멋지게 성공하셨네요 ^^
5분 동안 불안을 종이에 쏟아내는 것만으로도 거짓말처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셨다니, 첫 미션부터 아주 중요한 경험을 하신 것 같아 저도 좋습니다. 우리 머릿속을 맴도는 막연한 불안감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무겁고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그걸 글로 적어서 눈앞에 '실체'로 꺼내놓는 순간, 우리 뇌는 그것을 막연한 공포가 아니라 내가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으로 인식하게 된답니다.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밖으로 꺼내놓는 행위의 힘을 제대로 느끼신 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도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면 언제든 종이와 펜을 꺼내들어 주세요!
2026.0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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