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안의 '징징이' 안아주기

백사제왕
2026.02.25 21:28
조회수 6
노래가 안된다고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고 슬퍼해하지도 마. 너가 비록 기준점이 높아서 지금까지
너가 불렀던 무대에서 단 한번도 만족한 적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솔직히 너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너무 많이 힘들어 했던 것 다 알아. 하지만 그러다 보면 너는
언젠가 너 자신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어. 그러니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 너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던 그것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어. 너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그걸 항상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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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24년 8월까지 성악을 전공한 후 학위 수여 후에 합창단과 친구들끼리 결성안 성악 연주
모임에서 지금까지 계속 성악 관련 연주를 해왔었는데요. 제 안에 있는 저만의 기준점 때문에 항상
무대에 만족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심적으로 많이 지친 적이 많았거든요.
그 점에 착안해서 지금까지 제 자신에게는 채찍질만 해댔던 제 자신에 대해 격려의 말을 해보자는
생각에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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