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행 후 남는건 먹는거
강산sea!
2026.02.24 17:11
조회수 13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서
애들먹일 츄르도 샀지만
저랑 신랑이 먹을것도 사고
가봐야지 했다가 못가고 드디어 당일 예약해서
먹어본 김밥도 있고
맛있어서 집에 오는 날이면 꼭 사던
김밥도 사와서 도착한 저녁에 라면과 같이
맛있게 냠냠
제주 2일차
새벽 6시 넘어서 오는정김밥 가기전에있는
한라네 김밥 전화해서 한라김밥과 볶음김치김밥
주문해서 아침 8시 조금 넘어 픽업해서
동쪽송당마을로 가는길에 차안에서 먹었어요
집에서 만든 김밥 같아서 더 맛있었고
2줄이상부터 주시는 무짠지는 달아서 안먹었어요
동쪽송당마을에 있는 마트에가서
과자도 사고 애들 츄르도 사고
참돔 광어는 각각 11,000원
프롬한라스틱 전복 오리맛은 13,000원
요 제품이 두가지 더 있는데 우선은 세개만 구매
저녁에 정리하고 한라스틱 하나씩 줬더니
둘다 차오츄르보다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비싼거 아는가봐요

살거사고 비밀의 숲 갔다가 함덕가서 바다보고
밥먹고 동문시장가서 제가 좋하는
아베베 베이커리 갔어요
예전보단 적은 줄이라 오래 안기다리고 샀어요
갈때마다 꼭 사왔던 아베베 빵
택배도 된다는데 나중엔 택배로 주문해볼까
하고 혼자 생각중이에요
질리면 안먹는데 요기는 제 입에 맞아서
얼려서 살짝 녹여 먹음 너무 맛있어요
신랑이 온김에 12개 사라고해서 신나서 주문
가방도 새로 나왔길래 큰맘먹고 같이 구매했지요

몇개는 기억 하는데...
기억 안나는 빵 이름도 있어요

공항가기전 새우리 김밥도 들려서
딱새우 김밥도 하나 샀어요
집에와서 라면과 함께 먹었는데
양배추 초절임이 맛있어서 김밥이
생각났는데 이번에 산건 초맛이 안나서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맛있었어요

공항도착해서 짐부치고 비행기 타기전
파바에서 마음샌드 샀는데
여기도 줄이 길어서 기다리다
우유랑 한라봉 하나씩 샀어요
전에 신랑이 일하러 제주도 갔다 오는길에
좋아할거같아 사왔다며 줘놓고는
본인이 거의 다 먹은 한라봉

이번엔 사이좋게 먹고있어요
한라봉향이 은은하니 좋고

우유샌드는 견과류도 들어있어서 커피랑도
괜찮더라구요
택배로 온 황금향
애월 노티드 가기전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구매했어요
이집에서 몇번 샀는데 비싸긴하나
좋은거 보내주시고 맛있어서
토욜에 산양큰엉곶 가기전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받아 후숙중이에요

제주도는 가기만 하면 좋고
집에 올때는 아쉬움이 남고
섬에 가서 살아볼까 하는곳이 유일하게
제주인데 진심으로 가서 살고싶은데
현실은 아직 상황이 안되니 꿈만 꾸고 있어요
# 오는정도좋은데
# 한라네가더좋고
# 구경안하고애들츄르랑까까만사서나온우리
# 마트첫손님이였음
# 푸딩도모찌도실패했지만
# 아베베는성공했다
# 담엔해녀김밥도가야지
# 울냥이들도데려가고픈제주도
# 배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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