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일차. 급발진 버튼 참기

당근씨
2026.02.24 15:41
조회수 18
어제 일이다. 딸아이와 붕어빵을 사서 집에 왔지만..몇입 안먹어서 내가 다 먹었더니 어두워지고 갑자기 붕어빵을 내놔라고 난리였는데...
고민하다 급하게 뛰어 가보니 아직 팔고 있었고
3천원치 사겠다 했는데 5천원 떠리로 다 가져가라하시며 마감 하겠다고 하셔서 많겠지했는데.....
다른 곳 보단 싸긴 했지만 떠리란 그래도 몇개는 더 끼워 줄지 알았는데 집에 와보니
아 호구 된..ㅠㅠㅠㅠ 갯수가 가격과 일치했다....
속은 이 기분.......나 호구잖아...
오늘 그 앞을 지나갔는데 따지고 싶은 그 붕어빵가게가 보이고 참았다.. 그래도 참았다...꾹꾹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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