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1_내 손보다 작은 불안 구기기

첫눈
2026.02.23 20:24
조회수 12
머릿속에 있을 때는 반복재생되며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 적고 보니 종이보다 작고, 종이를 구기는 내 손보다 훨씬 작다. ~~하면 어쩌지, ~~한 걸까?라는 걱정이 많았다. 일어나지 않은 걸 걱정해봤자다. 그게 안일어나도록 잘하면 된다. 그리고 사실에 내 해석이 덧붙여지기도 했다. 추측으로 고통받는 것이다. 긍정적 오해 하기. 상대방 생각은 내가 모른다. 명심! 바꿀 수 있는 건 바꾸고, 줄일 수 있는 건 줄이자. 마구마구 구기니까 기분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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