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성심당 대신 칼국수와 해물파전
아울
2026.02.23 18:04
조회수 58
대기질이 최악이던 어제 ~~
오랜만에 성심당 DCC에 들러봤죠. 입장 대기줄이 짧으면 들어가고 길면 포기하기로 하구요.
줄이 길더군요. 아주 오래 걸릴 것같지는 않지만 대기질이 워낙 안좋은지라 결국 포기! ㅠㅠ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맛집으로 이름난 '오씨칼국수'집입니다. DCC 근처에 있어요.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었지만 저희는 둘뿐이어서 창가에 대기하지 않고 앉았어요.
물총조개가 들어있는 칼국수예요. 다 먹고나서 남편이 갑자기 뜬금없이 껍데기 수를 세더라구요. 처음이라 저도 당황~~ 왜? 그냥..ㅋㅋ
물총조개는 16개가 발견되었어요. ㅋㅋㅋ
쑥갓은 추가 요청했더니 더 주셨어요.
해물파전 하나 시켰어요. 이 집은 항상 두 접시로 나누어서 주십니다. 예전보다 두께가 좀 줄었어요. 이 안에는 새우랑 새조개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김치는 아주아주 맵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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