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순식간에 사라진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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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08:30
조회수 50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금요일 퇴근 후 친구들과 폭식 폭음을 시작으로
가족들과도 신나게 먹고 마시고 일상 복귀 완료했어요!
언젠가부터 명절마다 가족들 먹을 한우 구매 담당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동생 내외가 맛있는 간장게장도 사 와서 전복까지 구워 먹는 걸로 스타트!
이날 동생 부부와 제 집으로 이동해 (부모님과 같은 옆 라인에 살아요)
감바스 해서 또 실컷 마시고..♥
'고모, 아빠 어릴 때도 고모가 아빠 누나였다면서요?'
라는 귀여운 질문에 한참 웃기도 했던 사랑스러운 시간.
2박 3일 복작복작 즐겁게 보내고 설 당일 아침에는 오랜만에 혼영하러 나갔다 오고,
이불 세탁하고 집 정리 좀 해놓고
느지막한 오후에 친한 언니가 커피 한 잔 마시자고 해서 네 발 터래기와 좋아하는 카페도 다녀왔어요.
진짜 실컷 먹고 마시고 잘 쉬긴 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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