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글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 / 리러하

스크랩 아이콘

Valoria

2026.02.14 13:54

조회수 36


할머니가 타주신 줄 알고 부엌에 있던 미숫가루를 마셨다.

마시고 보니 할머니 솜씨가 아니다.

맛은 있었다. 하지만 배가 아팠다.

누가 만든 건지 모를 그 미숫가루를 다시 발견하고는 버렸다.


어느 날, 그 '누가'를 만났다.

집에 세 든 '지옥'에 살고 있는 '악마'였다.

그가 타준 미숫가루를 마시며 짧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사람들이 표정이 좋아 보인댄다.

생각해 보니 좋은 일이 하나 있었단다.

'잘생긴 것이 맛있는 걸 만들어줬다.'


"한 문장으로 줄이니 본능에 직접 와 닿는 것들뿐이네."





2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술렁술렁

술렁술렁

아리골드

요증최애

요증최애

달콤.

브라운 찾았다!

브라운 찾았다!

원러브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남산 아래 뒤죽박죽 집 생활

왜불러용

새로운 무드등

새로운 무드등

영필

새로운 문구템🌟

새로운 문구템🌟

슈슈뮤

🤎

🤎

ssoonspace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할인해서 어쩔수 없이..

아리골드

가을이니~로퍼~

가을이니~로퍼~

DD-CHoo

오하나 하타케🤗

오하나 하타케🤗

DD-CHoo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71엔집사의 B급 감성

이브 171dlffpr****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