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잘 산다는 것

J스치는 바람에
2026.02.12 23:56
조회수 43
20대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새파랗게 어린 나이이고,
누군가에게는 선배로 불리는 나이이고,
누군가에게는 강사로 존경을 받는 나이네요.
잘 살고 싶어서,
혼자 방에 앉아 책을 읽습니다.
그러면 불안이 좀 나아질까 하고.
잘 살고 싶어서,
차를 우려 먹습니다.
그러면 고민과 걱정이 좀 덜어질까 하고.

잘 살고 싶습니다.
혼란스러운 사회에 휩쓸리지 않고.
나답게 단단하게 홀로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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