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봉숭아 물들이기

뽀멋
2023.10.05 11:48
조회수 566
추석 때 할머니댁에서 봉숭아 꽃잎과 잎을 따왔어요.
어릴때는 매년 하는 행사 같은 거였는데,
이제는 몇년전인지 셀수 없을 정도로 오래전 일이네요.
올해 갑자기 봉숭아 물들이기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꽃을 따왔고 어제 새벽 드디어 실행시켰습니다.
생각해보니 혼자서 봉숭아 물을 들여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매번 엄마가 해줬는데,,

할머니댁에 매년 꽃이 잔뜩 피어서 그중 깨끗한 아이들로 떼어 가져왔어요.


손톱 하나하나에 정성껏 올려주기
왼손은 오른손에 도움으로 나름 꼼꼼히 잘 해주었는데 오른손은 조금 힘들었어요.
혼자하려니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입까지 총 동원해서 겨우 모든 손톱에 올리기 성공!
그리고 이상태로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다 빼고 확인해보니 꽤나 성공적으로 봉숭아 물이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하니 그 설렘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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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하피
2023.10.10 1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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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2023.10.09 1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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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문헌공
2023.10.09 1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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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자연스러운
2023.10.09 02: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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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스윗홈
2023.10.09 0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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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23.10.09 00: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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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이
2023.10.08 19: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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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쭈
2023.10.08 13: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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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유
2023.10.07 23: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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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유
2023.10.07 23: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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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2023.10.07 22: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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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2023.10.07 19: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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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테리어
2023.10.07 16: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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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가
2023.10.07 15: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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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초이스
2023.10.07 15: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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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u_
2023.10.07 13: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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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행복
2023.10.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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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밤비
2023.10.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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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2023.10.06 23: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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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보
2023.10.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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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CloudKnits
2023.10.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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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호
2023.10.06 16: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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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2023.10.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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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2023.10.06 16: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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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네
2023.10.06 1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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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
2023.10.06 11: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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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2023.10.05 21: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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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y
2023.10.05 15: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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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워킹맘
2023.10.05 14: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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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그린
2023.10.05 13: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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